2022년 2차 추경안이 5월 29일 여야 합의가 되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 원 ~ 1000만 원, 법인택시 및 전세버스 기사 300만 원, 특별고용 및 프리랜서 200만 원, 문화예술인 200만 원 인상되었습니다. 손실보전금은 3일 이내이므로 늦어도 6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2차 추경 금액
손실보전금
- 지원 대상 :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매출액 10억 ~ 50억 원) 371만 개 업체
- 지원 금액 : 개별 업체별 600만 원 ~ 1000만 원 차등 지급
- 지급 시기 : 5월 29일에 추경안이 통과되었으므로 6월 1일 이전에 신속 지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
손실보상
- 지원 대상 : 매출액 30억 원 이하 중기업까지
- 지원 금액 : 보전율 100%, 분기별 하한액 100만 원으로 인상
- 지급 시기 : 2022년 1분기 지급은 6월 안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
특고 프리랜서
- 지원 대상 : 대리기사, 방문판매원, 방문교사, 보험설계사, 방과 후 강사 등
- 지원 금액 :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인상
- 지급 시기 : 6월 중순 ~ 7월 초 예상
문화예술인
- 지원 대상 : 저소득 문화 예술인 3만 명
- 지원 금액 : 활동 지원금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인상
- 지급 시기 : 6월 말 ~ 7월 중순 예상
택시·버스기사
- 지원 대상 : 법인택시 기사, 전세버스 및 비 공영제 노선버스 기사
- 지원 금액 : 소득안정자금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인상
- 지급 시기 : 6월 중순 ~ 7월 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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