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경영 위기 지원금 kr 신청

서울시에서 코로나로 경영에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위기 지원금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신청 기간은 2022년 5월 20일 ~ 6월 24일까지입니다. 신청 대상은 매출 감소 10% 이상인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들입니다.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금

서울에 사업장이 있는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으로 아래의 조건에 모두 충족을 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정부 1차 방역지원금 수령으로 매출 감소가 확인되는 대상자
버팀목 플러스 경영위기업종(매출 감소율 20% 이상 업종이며 매출액 감소) 지원금 수령자 또는 희망회복 자금 경영위기업종(매출 감소율 10% 이상이며 매출액 감소) 지원금 수령자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이며 공고일 현재 운영 중인 사업체

< 버팀목 플러스 경영위기업종 >

< 희망회복 자금 경영위기업종 >

사업장별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2년 5월 20일(금) 10시부터 6월 24일(금) 18시까지입니다.

서울시에서 대상자에게 먼저 고유 신청번호가 있는 안내 문자를 발송합니다. 신청할 때에 사업자등록번호와 함께 고유 신청번호를 입력하시고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서울시 경영위기 지원금 전용 홈페이지(서울경영위기 지원금. kr)입니다. 더 궁금한 내용은 다산콜센터 02-120으로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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