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자영업자, 특고·프리랜서, 택시·버스기사, 문화예술인 및 저소득층에게 지원을 하는 2022년 2차 추경을 합니다. 국회에서 5월 말에 추경안 통과된다면, 소상공인은 3일 이내 신속 지급이 시작되며 다른 대상들은 한 달 안에 신청을 받고 한 달 이내에 지급을 합니다.
2022년 2차 추경안
손실보전금
코로나 피해 지원 부족분 보전을 위해 업체별 매출액, 피해 수준 및 업종별 특성을 고려하여 손실보전금 600만 원 ~ 1000만 원을 지급을 합니다.
손실보상
방역조치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의 완전한 보상을 위해 손실보상 보정률을 90%에서 100%로 상향하고, 분기별 하한액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인상을 합니다.
택시·버스기사
법인택시 기사, 전세버스 기사, 비 공영제 노선버스 기사에게 소득안정자금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특고·프리랜서
20개 주요 업종(방과 후 강사, 대리기사, 방문판매원, 방문교사, 보험설계사 등) 특고·프리랜서에게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문화예술인
저소득 예술인에게 활동 지원금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저소득층
저소득 취약계층 227만 가구에게 긴급 생활지원금 75만 원 ~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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