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에서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 마련을 위한 '재창업 특례보증'을 새롭게 시행합니다. 특례보증을 5000만 원까지 100% 보증비율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시행은 2022년 7월 말부터 시작이 됩니다.
폐업 소상공인 지원
재창업 특례보증
과거 폐업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의 재기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2차 추가경정 예산안에 반영된 800억 원을 활용해서 폐업 소상공인 재창업 특례보증을 합니다. 2022년 7월 말 시행 예정입니다.
- 지원 규모 : 총 1조 원 규모
- 지원한도 : 5000만 원, 100% 보증비율
브릿지보증
브릿지보증은 폐업 소상공인으로 대표자 개인신용평점 990점 또는 연간 소득 8천만 원 이하이신 분이 지원대상입니다.
- 대상 채무 : 가계자금
- 지원한도 : 이용 중인 보증(대출) 잔액 이내
- 보증료율 : 1.0% 이내, (1년 차 0.5% 포인트 감면)
- 상환방법 :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 (최대 5년 이내 선택 가능)
- 취급기관 :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 산업,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지역 농협, 산림조합, 지역 수협, 저축은행
- 대출금리 : CD + 1.6% 이내 (2022년 6월 현재 3.5% 내외)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홈페이지 (www.koreg.or.kr) 또는 상담센터 1588-7365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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