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모아서 정비하는 사업인 '오세훈표 모아타운'을 추진할 대상을 공모한다. 올해부터 5년간 매년 20곳 정도로 총 100여 곳에 양질의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모아타운
소규모 주책 정비 관리 지역
공모 기간
2022년 2월 10일 ~ 3월 21일
공모 대상
-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
- 면적 10만㎡ 미만, 노후하고 불량 건축물 50% 이상
- 도시 재생 활성화 지역, 주거 환경 개선 구역, 존치 지역 등은 포함
공모 제외 지역
- 신속 통합 기회 재개발, 공공 재개발, 도심 공공 복합사업 등은 공모 신청한 지역
- 도시 개발 구역, 정비 구역 및 정비 예정 구역, 재정비 촉진 지구 등
대상자 평가
자치구 평가 단계에서 7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 지역 내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추진 여부 (30점)
- 대상지 취지 부합 여부 (50점)
- 정비 시급성 (20점)
- 주민 참여율 (10점)
모아타운 대상자로 선정되면 해당 자치구에서 관리 계획을 세우고, 서울시의 주민 공람, 통합 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이 됩니다. 또한 지분 쪼개기 등 투기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오는 4월 공모 결과가 최초 고시되는 날을 '권리산정 기준일'로 고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2.02.03 - [분류 전체보기] -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 지킴자금, 위기극복자금, 감면제도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 지킴자금, 위기극복자금, 감면제도
서울시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합니다. 임차 소상공인에게는 100만 원을 지원하고, 관광업 소기업에게는 3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1월부터 6월까지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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