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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기차 보조금 지자체별 지원 금액 비교

전기차 보조금은 지자체별로 재정 운영 여력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또한 차량 출고에서 발생하는 취득세, 등록세 및 차량 보유에 따른 자동차세 등 세수 확보에 유익하기에 지자체가 보조금을 할 수 있는 많이 주려고 한다. 아래에서 각 지차체 별 보조금을 비교해 보자.

 

테슬라-모델3
테슬라 모델3

전기차 보조금 비교

테슬라 '모델 3 Long Range' 12월에 구매할 경우

  • 충남 당진·서산 : 1534만 원
  • 전남 나주 : 1500만 원
  • 전북 전주·정읍·김제 : 1449만 원
  • 전남 광양·곡성·고흥 : 1398만 원
  • 충북 청주·충주·제천 : 1364만 원
  • 강원 고성 : 1321만 원
  • 전남 목표·여수 : 1295만 원
  • 대전, 충남 천안·보령 : 1278만 원
  • 경북 포항·경주·안동·구미 : 1193만 원
  • 경남 사천·밀양·김해 : 1193만 원
  • 울산 : 1150만 원
  • 강원 춘천·원주·속초 : 1125만 원
  • 광주, 경기 광명 : 1108만 원
  • 인천 : 1091만 원
  • 부산, 대구, 경기 수원, 제주 : 1065만 원
  • 경기 성남·의정부·안양 : 1023만 원
  • 경기 부천·안산·파주·하남 : 1023만 원
  • 서울 : 852만 원
  • 세종 : 699만 원
  • 전남 신안 : 690만 원

 

 

 

● 전기차 보조금을 받고 구매할 경우 의무 거주 요건이 있다. 전주는 신청일 기준 60일, 원주는 90일, 서울은 30일이 된다. 이처럼 의무 거주 요건을 지역별로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그리고 구매한 지역에서 일정 기간 차량을 운영해야 하는 조건이 있는 지자체도 있다. 

 

● 전기차의 구매는 보조금액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난다. 그리고 보조금을 받으려면 신청도 빨라야 하고 차량 출고되는 날짜도 맞아야 하므로 지자체 홈페이지를 잘 살펴서 구매를 하는 것이 좋다.

 

● 전기차 보조금을 신청하고 3개월 내에 차량 출고가 안 되면 자동 취소가 되고 순서가 맨 뒤로 가기 때문에 차량이 3개월 이내에 출고될 수 있는가를 확인하고 보조금을 신청하는 것이 유익하다.

 

 

 

 

● 장기 렌트나 리스를 활용해서 전기차를 구매할 수도 있는 이런 경우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서울에 본점이 있는 업체가 지방 지점을 통해서 지방 보조금을 받고 구매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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