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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업종과 사용 불가 업종

5차 재난지원금인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이 각 개인에게 25만 원씩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기본적으로 신청자 본인의 주소지 소재 지역사랑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업종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지원금 사용처 모든 편의점

사용 가능 업종

  • 전통시장, 동네 마트
  • 편의점
  • 약국, 병원
  • 식당, 카페
  • 미용실, 안경점
  • 의류점, 학원
  •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사용 불가 업종

  • 백화점, 복합쇼핑몰
  •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 면세점
  • 쇼핑몰
  • 대형 배달앱
  • 대형 온라인몰
  • 유흥업종, 사행산업
  • 대형 외국계 매장
  • 대형 전자판매점 직영 매장
  • 프랜차이즈 직영 매장 등

 

※ 대형마트 내 임대매장, 농협 하나로마트의 경우에 지역사랑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매장에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 배달앱으로 주문하더라도 지역 사람 상품권 가맹점 자체 단말기를 사용해 현장 결제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제공된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다 사용해야 합니다. 그 기간 내에 사용하지 못한 금액은 국가에 환입이 됩니다. 사용 가능한 매장에 가서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많이 사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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